✱ TOOLBOX · 도구
가치한수 — 오늘의 고민, 숫자로 정해드림
운동할까 쉴까? 배달 시킬까 해먹을까? 돈·시간·건강·행복을 다 따져서 오늘 상황에 뭐가 이득인지 판정해준다. 고민 고르고 컨디션만 누르면 끝.
🤔 “운동할까, 그냥 쉴까?”
이런 고민, 하루에도 몇 번씩 한다. 그런데 답을 내리기가 애매하다. 운동하면 건강엔 좋지만 피곤하고 시간을 쓴다. 쉬면 편하고 행복하지만 왠지 찜찜하다. 뭐가 더 나은 선택인지 아무도 객관적으로 안 알려준다.
돈 계산이야 아무 앱이나 한다. “택시 vs 버스, 뭐가 싸냐”는 뻔하다. 하지만 “운동 vs 휴식”, “일찍 자기 vs 게임” 같은 건 돈으로 딱 안 떨어진다. 여기엔 시간·건강·행복·미래 가치가 섞여 있으니까.
가치한수는 이 네 가지(💰돈 ⏱시간 💪건강 😊행복)를 전부 점수로 환산해서, 오늘 당신 상황에 뭐가 이득인지 판정해준다. 계산기가 아니라 판정기다.
▶️ 오늘의 고민 판정받기
먼저, 당신의 1시간은 얼마인가요?
💼 월급으로 계산하기 (직장인은 여기가 편해요)
입력하면 시급이 자동 계산돼요 (월 209시간 = 주 40시간 기준).
뭘 더 중요하게 볼까요?
① 오늘의 고민은?
② 지금 내 컨디션은?
③ 오늘 이런가요? (해당되는 것만, 없으면 넘어가요)
처음 열면 시급만 한 번 정한다. 시급을 모르면 월급을 넣어라 — 월 209시간(주 40시간) 기준으로 자동 계산해준다. 이후엔 딸깍 몇 번이면 끝:
- 고민 선택 — 오늘 헷갈리는 걸 고른다 (운동 vs 휴식, 배달 vs 집밥…).
- 조절 변수(있으면) — 택시는 거리, 야근은 시간을 고른다. 20km 택시와 2km 택시는 다르니까.
- 컨디션 — 지금 내 상태를 누른다 (여유😀 / 보통😐 / 피곤😫 / 몸살🤒).
- 추가 조건 — 해당되면 톡톡 (비 옴☔ / 내일 일정📅 / 절약 중💸 / 건강관리 중❤️).
그러면 바로 🥇 추천이 뜬다. 똑같은 “운동 vs 휴식”이라도 몸살 기운에 내일 일정까지 있으면 “오늘은 쉬세요”, 컨디션 좋으면 **“운동하세요”**로 답이 바뀐다. “택시 vs 버스”도 시급이 높고 거리가 멀면 택시가 이득이 된다. 그게 이 도구의 핵심이다.
🧮 어떻게 판정할까
각 선택지를 네 개의 축으로 점수 매긴다 (원 단위 추정, +는 이득·−는 손실):
- 💰 돈 — 실제 지출 (많이 쓰면 −)
- ⏱ 시간 — 당신 시급으로 환산한 시간 가치
- 💪 건강 — 운동·수면의 건강 이득 (또는 손실)
- 😊 행복 — 즉각적 만족·스트레스 감소
그리고 여러 요소가 이 점수를 흔든다. 시급이 높으면 시간의 값이 커지고(택시·야근수당도 시급에 비례), 피곤하면 운동의 건강 이득이 깎이고 휴식의 행복이 커진다. 내일 일정이 있으면 잠의 가치가 뛴다. 마지막으로 당신의 가치관(돈 중시 / 균형 / 건강·행복 중시)으로 네 축 전부에 가중치를 줘서 합산한다.
총 가치 = Σ ( 축 점수 × 시급·상황 보정 × 나의 가치관 가중치 )
그래서 같은 고민도 시급·컨디션·가치관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. 야근수당은 시급 × 야근시간으로, 택시비는 거리에 따라 실제처럼 계산된다.
💡 왜 “가치한수”인가
이름 그대로다. 인생의 사소한 선택들을 “가치”의 관점에서 한 수 둬주는 것. 돈만 보면 놓치는 것들 — 아낀 시간, 챙긴 건강, 오늘의 기분 — 을 전부 저울에 올려서 **“그래서 뭐가 이득이냐”**를 숫자로 보여준다.
물론 이 점수들은 재미로 보는 추정이다. “운동의 건강 가치가 정확히 얼마”인지 과학적으로 딱 떨어지진 않는다. 하지만 애매한 고민을 한 번 숫자로 비춰보면 의외로 결정이 쉬워진다. 정답을 주는 게 아니라, 등을 살짝 밀어주는 넛지다.
현명한 선택을 할 때마다 💰 저금통에 아낀 가치가 쌓인다. 서버도 로그인도 없다 — 모든 건 당신 브라우저 안에만 저장된다.